머피의 법칙이란, 머피의 법칙 유래

출처 : pxhere

머피의 법칙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많이 듣는 말이 있죠. "될 놈은 가만히 있어도 되고, 안 될 놈은 어떻게 해도 안된다!"  이러한 것이 머피의 법칙입니다. 1949년 미국의 항공 엔지니어인 에드워드 머피가 충격 완화 장치 실험이 실패로 끝나자,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항상 잘못됩니다. "Anything that can go wrong will go wrong”로 말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머피의 법칙 유래

1949년 미국 공군 소속의 에드워드 머피는 미국의 차세대 음속이 개발을 위한 실험 중 중력에 대해 실험하던 중이었습니다. 에드워드 멀 피는 새로운 측정 장치를 설정하여 부하에게 일을 맡겼는데 모두 엉뚱하게 연결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어이없는 실수 때문에 실험값이 모조리 0으로 무효 값이 나오게 됩니다. 이 일화를 두고 머피는 어떠한 일을 해결하는 데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그 방법 중 최악의 방법을 꼭 누군가가 쓴다는 법칙을 만들게 되고 그게 바로 우리가 지금껏 말하는 머피의 법칙이라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